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드 포 스피드: 히트 (문단 편집) == 줄거리 == [include(틀:스포일러)] 애나의 밤 레이싱 스토리지만, 사실상 게임의 메인 스토리 취급을 받고 있다.[* 애나의 스토리를 완료시 "플레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구가 뜬다.] 팜 시티는 매년 스피드헌터즈 쇼다운이 개최되는 레이싱 성지 중 한 곳이기도 하지만 밤에는 이 레이서들이 길거리로 나와 크루를 결성하고 자신들만의 리그에서 랭킹을 다투는 공도 레이싱을 즐기는 위험천만한 곳이기도 하다. 이에 팜 시티 경찰서의 부서장 프랭크 머서가 이들을 상대하기 위한 별도의 태스크 포스를 창설하고,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제압능력으로 밤거리의 레이서들을 하나둘씩 검거해 나간다. 프롤로그는 이 태스크 포스가 얼마나 무자비한지를 보여주는 쇼케이스라 할 수 있다. 애나 리베라가 기껏 모은 크루 멤버는 레이스 도중 대니 쇼의 검은 카마로가 출현하자 리치는 겁을 먹고 이탈하고, 조는 다리에서 PIT[* Pursuit Intervention Technique, 도주 차량의 후미를 옆으로 밀어 강제로 스핀시켜서 도주를 차단하는 기술이다. 현실의 경찰들도 사용하지만 해당 컷신에서처럼 다리 위 같은 위험한 곳에서 하지는 않는다.]를 당하고 차가 물에 빠져 버린다. 간신히 차가 추락하기 전에 탈출했건만, 뒤쫓아온 쇼는 차를 어떻게 한 거냐며 조를 걷어차는 만행을 보여준다. 쇼의 동료 토레스의 등장으로 운 좋게 훈방조치가 된 조는 [[뚜벅이]] 신세가 되고, 크루를 찾아 돌아온 애나와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러나 실망한 조는 크루가 끝장났다 선언하고, 자신은 벤츄라 베이까지 걸어가겠다며[* 벤츄라 베이는 NFS 세계관에서 서부 해안의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도시이다. 미국 동남부에서 서부까지 걸어가는 게 어떤 건지는...] 사라진다. 그렇게 리그에 입성하려던 애나의 꿈은 박살나 버린다. 며칠 뒤 외지인인 플레이어가 팜 시티에 입성해 쇼다운에 사용할 차를 구입하기 위해 루카스 리베라가 운영하는 리베라 개라지를 방문한다. 쇼다운 때문에 재고가 몽땅 털려 중고 세 대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옆에 노란색 65년식 카마로가 서 있지만 절대 구입할 수 없는 리베라 가족의 유산이다. 이 차를 선택하려 들면 "파피(Papi, 아버지)의 카마로는 아무도 못 건드린다" 라며 매물이 아님을 강조한다. 스토리상 중요성이 있는 차이기에 초반부터 보여주는듯하다.] 루카스는 차를 선택한 플레이어를 위해 성능 검증도 할 겸 쇼다운의 관계자인 덱스를 소개시켜 아무 탈 없이 쇼다운에 참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원래대로라면 처음 차를 판매할 때부터 니트로를 설치해서 팔아야 하지만 재고가 없어 근처의 상점에서 구해 와야 하는데, 막상 가 보면 상점도 재고가 부족해 실력이 검증된 레이서들에게만 파츠를 판매하는 상황. 하염없이 문만 두들기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애나가 접근해 밤거리에 나가서 리그를 목표로 유명세를 만들어야 좋은 파츠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동네 레이서들은 다 쓴다는 경찰 스캐너 앱을 설치해 주고, 이 때부터 플레이어는 애나와 새 크루를 결성해 활동하게 된다. 리그의 하위권에 위치한 스피드 보이즈(Speed Boys)와의 레이스를 승리한 플레이어와 애나는 주유소에 들러 간식을 먹고 나오는데, 애나의 차가 견인 트럭에 올려져 있다. 태스크 포스의 2인자 쇼가 직접 나타나 차량을 압류 처리한 것인데, 불법 활동에 사용된 혐의가 있다며 '''아마도 10일 이내에''' 되가져가지 않으면 폐차될 거라 예고하고는 차 열쇠까지 압수해 버린다. 플레이어에게도 다분히 고압적인 태도로 신분증을 요구하며 차는 어디 있는지 물어보는데, 플레이어의 차를 보고는 감탄의 휘파람을 불며 '''어쩌면 엄한 차를 압류한 건지도 모르겠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는 재촉하는 토레스의 무전에 쫓겨 홀연히 사라진다.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차를 빼앗긴 애나는 이 때부터 상심에 젖어 플레이어 혼자 1인 크루로 활동하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어째서 열쇠까지 가져가면서[* 보통 경찰이 차를 압류하면 소유권이 넘어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차내 물품 등에 대해서는 안전을 보장해 줘야 정상이고, 그런 차원에서 열쇠는 차주가 가지도록 한다.] 막상 차를 되찾으려고 보니 압류한 기록이 없다는 기가 차는 상황이 벌어지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플레이어의 다음 리그 크루 레이스에 동승해 오랜만에 재미를 본 애나는 식당 앞에 주차된 쇼의 카마로를 우연히 발견한다. 상종하지 않기를 원하는 플레이어와 달리 단단히 한이 씐 애나는 몰래 접근해 돌로 차의 페인트를 긁어 낙서를 시도하는데, 마침 식당에서 나오는 쇼와 막 도착한 토레스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쇼다운에 참가하는 레이서들에게 시덥잖은 벌금을 불려 뜯고는 그 돈을 세탁하고 다녔던 것. 경찰로서 일을 이렇게 할 수는 없다는 토레스의 말에 쇼는 "보스가 최선을 다하라는데[* 이 부분의 영어 원문이 언어유희이다. "Boss said go out and charge hard" 에서 charge는 말 그대로 사납게 밀어붙인다는 뜻도 되지만 요금이나 벌금 따위를 물린다는 뜻의 charge도 되기 때문이다.] 난 말 그대로 하고 있는 것 뿐" 이라며 아무 문제 없다는 태도로 반론한다. 이를 엿들은 애나는 플레이어와 함께 부패경찰의 비밀을 파헤치기로 하고, 자기 차의 코팅이 반달당한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 쇼는 지역의 모든 병력을 동원해 범인을 찾아나서지만 노련한 플레이어의 운전 실력에 끝끝내 놓치고 만다. 처음으로 정식으로 리그를 상대로 하는 레이스에서 애나는 차가 없다 보니 너무 심심한 나머지 플레이어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카마로를 차고에서 몰래 가지고 나온다. 순탄하게 진행되던 레이스는 경찰의 난입으로 파토나고 레이서들은 뿔뿔이 흩어지는데, 애나를 알아본 쇼는 그녀를 잡기 위해 끈질기게 들이받으며 검거를 시도한다. 플레이어가 개입해 쇼의 카마로와 몸싸움을 벌이다 보면 트렁크가 열려 지폐가 마구 쏟아져 나오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완파시키면 쇼의 절규와 함께 도주에 성공하게 된다. 다음 날 아침 뉴스에는 걸레짝이 된 쇼의 카마로와 하늘에서 내리는 돈다발을 줍는 시민들과 레이서들의 모습이 나오고, 이 상황을 질문하는 언론에 대해 머서는 "우리가 이기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사보타지를 한 것이다" 라고 주장하며 덮기를 시도한다. 처음으로 부패경찰에게 위기를 안겨줬다는 이 기쁜 소식과 달리 리베라 개라지는 아버지의 유일한 유산인 65년식 카마로가 밤새 만신창이가 된 것에 살벌한 분위기. 실력도 없으면서 함부로 아버지의 카마로를 말도 없이 몰고 나갔다는 사실에 루카스는 단단히 화가 났고, 애나는 애초에 아버지도 레이스를 위해 이 차를 만들었는데 뭐가 문제가 되냐며 운전하다 말고 차고에 박힌 사람 말은 듣지도 않겠다고 반항심에 개라지를 나선다. 이러나저러나 대대적인 복원이 필요하게 된 카마로를 되살리기 위해 루카스는 해변가의 부품 판매업자에게서 교체품을 구해 와 주기를 부탁하고, 플레이어는 여기서 은둔생활을 하는 판매업자 로시니를 만나게 된다. 오프로드 레이스로 실력을 알아본 로시니는 리베라 개라지로 직접 배송을 보내는데, 플레이어가 어디서 생활하는지 다 알고 있는 건 자신이 레이서들의 앱을 개발했기 때문이고, 그걸 통해 위치를 추적한다고 밝힌다. 플레이어의 실력에 재미를 본 로시니는 이후로도 오프로드 레이스를 계속하면서 친분을 쌓게 된다. 애나는 어느 날 갑작스레 차를 되찾아가라는 익명의 연락을 받게 된다. 혼자 가기에는 낌새가 이상하다 생각된 플레이어가 동행하기로 하고 만나기로 한 주차장에서 기다렸으나, 등장한 것은 태스크 포스의 그 토레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라고 자리를 뜨려던 일행에게 토레스는 차를 되찾을 방법이 있다고 애나를 설득해 자신이 찍어주는 위치에서 나오는 순찰차를 미행해 보라고 알려준다. 토레스 자신도 태스크 포스 내에 만연한 부패에 진절머리가 나 레이서들을 이용한 배신을 결심한 것이며, 쇼는 경직됐지만 이 비밀이 새어나간 이상 머서가 가만있지 않을 것이니 빨리 행동해야 한다고 귀띔해 준다. 해당 순찰차를 미행하다 보면 별의 별 곳에 정차해서 뒷거래를 하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업자들과 항구에서 거래를 하고 어느 차고로 들어간 순찰차는 하얀색 페라리 F40로 바뀌어 나오고, 이 차를 성공적으로 미행하면 밀수업자들과 경찰들이 차를 밀수출하기 위해 세탁 작업을 벌이는 비밀 차고를 발견하게 된다. 보는 눈이 너무 많아 애나의 차를 훔쳐가기가 불가능한 상황에 플레이어 일행은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오고, 충격을 먹은 애나는 처음엔 의심했던 토레스를 이젠 믿고 경찰의 뒷사정을 세상에 폭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어찌어찌 리그의 멤버들을 모아 플레이어 일행이 세운 계획은 천문대 꼭대기에서 하는 쇼다운 행사에 동원된 언론사 헬리콥터의 주의를 끌어 비밀 차고를 공개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경찰은 이미 그들의 계획을 알고 차고를 완전히 비우고 잠복해 있었고, 리그 멤버들은 애나가 자신들을 제거하기 위해 세운 계획이라 오해하고 하나씩 검거당한다. 자신들의 존재가 경찰에게 찍힌 이상 도시를 떠야 한다고 판단한 애나는 연락을 받지 않는 오빠 루카스가 걱정되어 개라지로 돌아오나, 루카스는 의자에 묶여 온몸을 얻어맞은 상황. 감시카메라를 통해 일행이 비밀 작업장의 존재를 발견했다는 것을 알고 신상을 이미 전부 털어낸 머서가 차고에 난입해 루카스를 상대로 심문을 한 것이다. 머서는 일행을 차에 태우고 밤거리를 달리며 누가 정보를 흘렸냐며 심문을 시도하는데, 머서가 잊어먹은 열쇠로 수갑을 풀고 나온 루카스가 기껏 복원한 카마로로 머서의 차를 들이받아 떡실신시키고 플레이어 일행을 구출한다. 애나는 자신들이 찍힌 카메라 기록이 남은 노트북을 차에서 훔쳐 나오고, 루카스는 자신이 어릴 적 도피처로 삼았던 비밀 차고로 일행을 안내한다. 이 차고에서 처음으로 루카스는 아버지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애나에게 밝힌다. 어릴 적, 평소처럼 레이스를 벌이려다 잠복해 있던 경찰들에게 딱 걸려 구치소에 들어가게 됐는데, 아버지에게 면회 전화를 걸었으나, 아버지는 루카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끊어 버렸다. 세 시간을 기다렸으나 아버지와 연락은 닿지 않았고, 그저 자신의 심기를 더 불편하게 만들 심산으로 그랬으리라 생각했던 루카스는 구치소에 앉아서 아버지를 수없이 원망했다. 다음 날 아침 경관이 와서 말하기를 아버지는 전날 밤에 돌아가셨다고. 전화를 받고 끊은 사이에 심장마비로 즉사한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이 자기 때문이라 생각한 루카스는 리베라 개라지를 물려받고 이 때부터 레이스를 그만둔 것이다. 차에서 노트북이 사라진 것을 안 토레스는 일개 레이서들이 알면 안 되는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며 돌려줄 것을 요구하지만, 애나는 비밀번호를 뚫지 못해 안달이고, IT 천재인 로시니를 기억한 플레이어는 그녀에게 연락해 해킹 앱을 애나에게 전달해 준다. 그러나 보안이 뚫리고 모든 비밀을 언론사 WFFL에 전송하기 시작하자 자동으로 위치 추적이 되는 노트북 때문에 경찰이 추격을 시작하고,[* 이때 밤에만 등장하는 태스크 포스 대원들이 추격을 한다. 본부도 '''너희들은 낮에는 안 움직이지 않냐?''' 라며 의문을 표한다. 머서의 관련자료를 다른 경찰들 몰래 회수할려고 일부러 움직인 모양이다.] 플레이어는 갖은 몸싸움 끝에 애나와 루카스가 탄 차를 엄호하는 데 성공하고, 전송이 끝난 노트북은 길바닥에 버려진다. 너무나도 뻔해진 경찰의 부패가 WFFL에 독점 공개되자 PCPD는 머서를 해고하며 그를 조사하려 했지만 이미 모습을 감추고 행방불명이 되어 수색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애나는 불만이 하늘을 찌르는 레이서들을 전 지역에서 끌어모아 차들이 밀수출되는 항구로 경찰들을 유인해 그들도 상부의 이 비밀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실행한다.[* 경찰서 바로 앞에서 시작한다. 이 때 무전을 들어 보면 본부가 "공도 레이서들이 보고됐는데 확인 바람"이라고 하자 순찰대는 "확인은 무슨 확인? 저 소리를 들어 보라고" 라며 서로 당황하는 기색을 보인다.] 예정대로 항구까지 유인당해 고급차들이 든 컨테이너를 발견한 경찰들은 추격은 고사하고 더 큰 일이 터졌다며 현장 수사를 바로 시작하는데,[* 이때 경찰관들이 "여기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나 "느낌이 안 좋은데" 같은 소리를 한 걸 보면 이런 일을 벌인 태스크 포스 외에는 모르고 있던 사실인 듯 하다.] 조사하던중 한 경찰이 헤엄쳐서 도망치려던 태스크 포스 대원 한명을 발견하며 그에게 머서가 그 근처 있다는 말을 듣고 컨테이너 주변을 지키고 있는 경찰들에게 무전을 날리는데, 이를 들은 경찰관들이 "어디에?" 라는 말을 하자마자 궁지에 몰린 머서가 BMW M3 GTR[*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주인공의 차량과 똑같은 모습이다.]을 타고 컨테이너를 뛰쳐나와 마지막 도주를 시도한다. 머서를 직접 차단하려는 낌새를 포착한 토레스는 플레이어 일행에게 머서를 제거하는 일은 자기에게 맡기라고 당부했고, 끝끝내 차가 퍼져 옴짝달싹 못하게 된 머서는 플레이어가 도주한 뒤 토레스에 의해 제거된다.[* 정확히 어떻게 제거되었는지는 묘사되지 않았다. 뉴스조차도 시신을 찾지 못했으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레발을 치고 있고, 애나는 토레스에게 뒷처리를 맡겨버린 이상 머서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내심 불안해하는 상황이다. 후일 업데이트나 DLC를 통해 스토리가 연장될지 지켜볼 만 하다.] 팜 시티에는 토레스가 주도하는 새로운 태스크 포스가 들어서고,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남긴다. > 오랜 시간 동안 머서는 자신의 사익을 위해 이 부서를 이용해 왔습니다. 이제는 그 자원을 본래 용도로 돌릴 때입니다. 공도 레이싱을 끝내는 것입니다. > 머서의 지휘 아래에 이 범죄는 꽃을 피웠습니다. 제 지휘 아래에선 끝날 것입니다. 이걸 플레이어와 루카스 그리고 애나가 개라지에서 TV로 보고 있으며 이후 개라지에서 루카스가 애나에게 75년식 회색 볼보 242를 주려하지만 애나가 말도 안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을 비웃을거라고 화내지만 루카스는 농담이라고 하며 아버지의 차인 65년식 쉐보레 카마로의 키를 주며 너의 차라며 선물로 준다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자신도 공도 레이싱에 복귀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행운을 빈다는 말을 끝으로 스토리가 종료[* 플레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문구가 출력된다.]되며, 서브 스토리인 덱스 스토리에서 루카스와 애나가 레이싱에 복귀하게 되어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 시절의 닛산 스카이라인 GT-R을 걸고 주인공과 박터지게 경주[* 이 때 하는 경주는 스토리상 최장거리 경주를 3번 연속 이겨야해서 차의 성능이 좋지 않으면 꽤 힘들다.]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